1. 몇 년만에 아이와 세운상가에 다녀왔다.

몇년만이란 내가 몇년만이라는 얘기이고 아이는 태어나서 처음....직장을 그만두고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작업실 구하려고 어슬렁 거렸던게 4-5년전이었다.그 때부터 무언가 새로운 젊은 세대들이모이기 시작했는데, 리트로의유행, 을지로 핫플레이스 등극, 다시세운프로젝트(사실 뭔지는 잘 모름)등에 힘입어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2. 어렸을적 아버지와 종로, 을지로, 세운상가에 자주 구경왔던 기억이 있다.

아버지는 그 당시 카메라에 관심이 아주 많으셨고, 그 외에도 용산전자상가도 생기기 전이니, 라디오,워크맨 등의 가전들도 주로 이 곳에서 사거나 고치셨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