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주가 언제 인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원소주의 인기가 참 시들한데, 원소주에서 만든 원 하이볼이 나왔다. 사실 나도 원소주 처음 나왔을때 한 번 마셔보고 따로 마셔본 적이 없다.
처음엔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ㅋㅋ 원 하이볼은 언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편의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하나 사봤다. 배맛이랑, 유자맛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난 유자 원래 안좋아하니까 배맛을 한 번 사봤다.
배 아니고 배향(뭔진 모르겠지만) 0.37%가 들어가 있고 원소주 증류원액 10.5%가 들어가 있다.알콜 도수는 5.4%에 용량은 355ml이다. 사실 하이볼이 위스키로 만드는 건데 소주로 만든 칵테일(?)
에 하이볼이란 용어를 써도 되는건지 궁금하다. 하이볼이 유행이니까 뭐 그냥 하이볼 하이볼 하는건지....
나는 옛날 사람이라 배맛 나는 하이볼이라니까, <갈아만든 배>가 생각났다. 배맛 음료가 이거 말고 또 있나??
암튼.. 역시 따라서 마셔보니 생각했던대로 갈아만든 배 맛이 난다.
첫 맛은 달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