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볼 일이 좀 있어서 따릉이를 탔다. 따릉이가 처음이라 전날 밤에 처음으로 따릉이앱에 로그인도 해보고 대충 사용법을 숙지했다. 1시간 이용권도 1000원 주고 미리 구매 완료.
그런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건데 서울페이는 결제수단에 왜 없음? ㅋㅋㅋㅋㅋ 내가 못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제로페이는 있던데 말이다.
진짜 어지간히 세금이 남아 도는지 온누리 상품권, 제로페이, 서울페이 이게 뭐 이렇게 종류가 많어. 게다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이용권 구매는 가능하지만 대충보니 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안장에 눈이 쌓여 있을 줄이야...밤새 눈이 온것도 아니고 아침이슬이 얼어서 얼음(?)이 된듯하다.
나는 휴지가 없으므로 의자가 깨끗한 녀석을 골라서 바구니에 짐을 올리고 대여를 했다. 커피 담겨져있는 텀블러는 카라비너로 바구니에 고정.
ㅋㅋ 앱으로 QR코드 찍어서 대여를 하니 잠금버튼이 풀린다. 참 신기한 세상이다.
추울걸 대비해 장갑을 끼고 자전거를 20분 정도 탔는데 생각보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