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7일 밤 9시 30분 5km 5'44" 요즘 몇 주째 컨디션이 참 별로다. 특히 아침엔 멀쩡하다가 저녁만 되면 머리도 아프고 몸도 으슬으슬....그렇다고 고열이 난다거나 목이 부었다던가 콧물이 난다던가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 뛰기 싫은 마음의 병인가. ㅋㅋ 어제는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아서 지하주차장에서 5km만 뛰었다.

찬바람 맞기 너무 싫었다... 주말에도 안뛰어서 어제는 꼭 뛰고 싶었고, 루틴이 깨질까봐 최소한으로 뛰고 들어왔다.

몸도 으슬으슬하고 머리도 아프던, 막상 나가서 뛰니까 또 멀쩡해진다. 아 실내(?)

라서 그런가... 어제는 지하주차장에 러닝할 생각에 패딩 자켓대신 얇은 바람막이를 입었다.

패딩자켓은 옆주머니가 짱짱해서 러닝벨트 안하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뛰었는데, 어제 깜박하고 러닝벨트를 안하고 나갔다. 바람막이에서는 주머니에 폰 넣으면 덜렁덜렁.

ㅋㅋ 결국 손에 꼭 쥐고 5km를 뛰었다. 그래도 나름 빌드업 러닝이 되었다.

얼른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