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멜로디를 들으면 알 만한 곡도 있을 것 같지만, 기억하는 노래도 딱히 없었다. 그런데 비욘세가 그래미에서 컨트리 음악으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고 해서 들어봤다.
비욘세가 그 동안 그래미상은 많이 받았는데, 올해의 앨범상은 처음 받는거라고 한다. 상도 상이지만, 무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서 컨트리 음악으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다니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좀 씁씁할 얘기지만 음악 장르를 구분짓는 것이 매우 인종차별적인데, 백인 음악인 컨트리 음악으로 상을 받다니 말이다. 에미넵이 힙합으로 정상에 오른 그런 느낌이랄까?
뜬금없이 브루노 마스랑 로제가 부른 <아파트>도 떠오른다. 이건 K-pop인가 아닌가.
그럼K-pop은 뭔고 그냥 pop은 또 무언가??? 음악은 잘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