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다녀왔다. 서울관은 오랜만....
론 뮤익 전시를 보려고 아이들 꼬셔서 갔다. 아이들이 안간다는 걸 어린이 전시도 있다고 꼬셔서 갔다.
론 뮤익의 인기때문인지, 삼청동 주차 공간 부족때문인지, 미술관 입구 주차장에서만 한참을 기다렸다. 진짜 이렇게까지 기다린 적이 없었는데...
지금 현재 진행 중인 4개의 전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4개다 좋았다.
아이들 전시 <마음_봄>은 전시동 아니고 교육동에 있다. 나도 여기는 처음 가 봄.
회차별로 50분씩이고 중간에 브레이크 10분씩 있는 것 같다. 사람이 없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예약하고 바로 들어가면 된다.
중간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50분이 되면 나와야 된다. 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30-40분 있다가 50분 타임 다 끝났다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
별 기대 안했는데 아이들 체험활동도 있고 좋았다. 작품도 아주 훌륭하고.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사실 50분 풀로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다...